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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예수금 1조원 달성 금자탑 시현을”

인천축협, 축산계장 회의 개최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은 지난 11일 조합회의실에서 축산계장 회의<사진>를 갖고 관련 사항을 협의했다. 
회의에 앞서 홍순철 조합장은 “현재 우리 조합 상호금융예수금이 9천억원을 넘어섰고 대출금도 8천750여 억원을 상회했다. 올해 안에 예수금 1조원을 달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출자금 27억원이 증가했다. 축산계장들의 각 지역에서 열심히 역할을 다해줘 인천축협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감사드린다. 조합 발전의 원동력은 적극적인 조합사업 전이용 실천에 있는 만큼 지역별 축산계장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길우 지도상무로부터 축산계별 사업 실적, 조합원 및 출자금 현황, 주요사업실적 및 공지사항 등 설명이 진행됐다.
인천축협은 올해 출자금 5천만원에서 1억원 미만 조합원은 국내 여행, 1억원 이상 조합원은 해외여행을 진행한다. 또 2023년 예수금 목표는 9천600억원이며 9월 말 현재 9천458억원을 보이면서 99.59%를 달성하고 있으며 대출금은 8천750억원 목표에 8천290억원으로 연말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체율은 2.06%이다.
인천축협은 현재 10곳의 축산계를 운영하며 매달 축산계장 회의를 통해 축산계별 사업목표 대비 실적, 출자금 현황 등을 점검하며 각종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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