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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모든 음식점 식육원산지 의무화를”

한우협회 하동지부, 축산간담회

[축산신문 ■하동=권재만 기자]
 
【경남】 전국한우협회 하동군지부(지부장 권영화)는 지난 17일 하동군 진교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축산분야 관계자와 핵심한우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희태 국회의원을 초청, 축산농가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박희태 의원에게 한미FTA 후속대책에 따른 12개항의 긴급 현안사항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하고 FTA 국회비준을 저지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정호영 한우협회 경남도지회장은 송아지 생산안정지원자금을 현재 130만원에서 170만원으로 상향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국 모든 음식점에서 식육 원산지 표시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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