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낙협은 오는 12일 실시 예정인 조합장 선거 후보등록을 지난 1일 마감한 결과 이경용 현 조합장이 단일후보로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 조합장은 두 번의 재임기간 동안 조사료 생산·공급 기반을 확대해 조합원들의 생산비 절감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조합장은 특히 작지만 강한 경제사업 조합을 만들기 위해 지난 4월에 충남지역 축협 최초로 TMR 공장을 준공하면서 조합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
당진낙협은 오는 12일 실시 예정인 조합장 선거 후보등록을 지난 1일 마감한 결과 이경용 현 조합장이 단일후보로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 조합장은 두 번의 재임기간 동안 조사료 생산·공급 기반을 확대해 조합원들의 생산비 절감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조합장은 특히 작지만 강한 경제사업 조합을 만들기 위해 지난 4월에 충남지역 축협 최초로 TMR 공장을 준공하면서 조합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