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1팩 당 1원을 적립해 사회환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부산우유의 이날 봉사활동에는 강구일 상임이사와 간부직원 18명도 함께 참여해 연탄배달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철용 조합장은 “꾸준한 사회환원사업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부산우유가 되겠다”고 강조하면서 “사회복지시설과 결연을 통해 매주 직원 스스로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눔의 기쁨을 전 직원이 공유하는 협동조합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우유 1팩 당 1원을 적립해 사회환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부산우유의 이날 봉사활동에는 강구일 상임이사와 간부직원 18명도 함께 참여해 연탄배달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철용 조합장은 “꾸준한 사회환원사업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부산우유가 되겠다”고 강조하면서 “사회복지시설과 결연을 통해 매주 직원 스스로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눔의 기쁨을 전 직원이 공유하는 협동조합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