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박사는 1992년 국립축산과학원의 전신인 축산시험장에서 축산연구분야에 몸을 담은 이래 현재까지 60여편의 논문게재와 150여편의 논문발표, 여러 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다고 소개했다. 김 박사는 특히 우수 종돈의 개량에 필요한 돼지 유전체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수행해 PNAS 등 해외 저명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것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
김 박사는 1992년 국립축산과학원의 전신인 축산시험장에서 축산연구분야에 몸을 담은 이래 현재까지 60여편의 논문게재와 150여편의 논문발표, 여러 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다고 소개했다. 김 박사는 특히 우수 종돈의 개량에 필요한 돼지 유전체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수행해 PNAS 등 해외 저명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것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