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박해준 대경양돈조합장 무투표로 4선

정문영 천안축협장 무투표 재선 성공

[축산신문 지방취재팀 기자]
 
- 박해준 조합장 (좌) 정문영 조합장(우)
횡성·괴산증평·구례축협 25일 2파전
파주연천축협 3명 입후보…27일 선거


박해준 대구경북양돈축협 조합장이 무투표로 4선 고지에 올랐다. 정문영 천안축협 조합장도 무투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다음 주에 각각 조합장 선거를 실시하는 6개 조합의 후보등록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지난 14일 후보등록을 마감해 오는 25일 선거를 치르는 조합의 경우 횡성축협은 고명재 현 조합장과 한상선 전 횡성읍장이, 괴산증평축협은 정헌 현 조합장과 박희수 전 조합장, 구례축협은 박형출 현 조합장과 이동운 전 감사가 입후보해 3개 조합 모두 2파전으로 선거가 진행된다.
지난 16일 후보등록을 마친 3개 조합의 경우 대구경북양돈축협은 박해준 조합장이 단독후보로 나서 4선에 성공했으며, 천안축협은 정문영 조합장이 무투표로 재선했다. 무투표로 연임에 성공한 박해준 조합장은 4월9일, 정문영 조합장은 4월1일 각각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다.
파주연천축협의 경우 이철호 현 조합장과 박두운 전 조합장, 김시만 전 감사가 입후보해 오는 27일 실시되는 선거는 3파전으로 진행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