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회장은 수락인사에서 “양돈장 청정화와 회원 증대를 비롯해 양돈산업발전을 위해 할 일이 많다.”며 “회원들의 뜻에따라 임기동안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 충남도협의회를 전국최고의 도협의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지난 3년간 도협의회장을 맡아 중앙회 및 관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자체의 예산을 확보, 모돈갱신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양돈산업을 추진함으로써 양돈인의 소득증대와 양돈산업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집행부 △회장:장장길 △부회장:박승구 홍성군지부장 △감사:정휘영 연기군지부장 △사무국장:두혁중 서천군지부장(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