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무 조합원의 양돈장(김포시 월곶면 갈산리)은 지난달 25일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해 돈사가 전소되고 돼지 2천820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다. 임한호 조합장은 “조합 직원들 스스로가 조합원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하루속히 재기의 힘을 실어주기 위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
홍종무 조합원의 양돈장(김포시 월곶면 갈산리)은 지난달 25일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해 돈사가 전소되고 돼지 2천820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다. 임한호 조합장은 “조합 직원들 스스로가 조합원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하루속히 재기의 힘을 실어주기 위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