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미사료협회(회장 김광수)는 지난 2일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김광수 신임회장<왼쪽>은 “협회가 오늘의 위치에 서게된 것은 회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의 결과임을 잊지 않겠다” 며 “회원사의 권익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이를 위해 역동적으로 살아움직이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동준 전임회장<오른쪽>은 이임사를 통해 “그 동안 협회를 위해 힘써준 임원과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협회가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임기를 다한 유동준 회장과 박석남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