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서는 2013년까지 돼지사육시 항생제사용량이 최소 10%까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덴마크에서 2009년 항생제 사용량은 전년에 비해 11%가 더 많았다. 그러나 덴마크 농업 장관인 Henrik Hoegh의 주장데로 개선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Henrik장관은 다가오는 해에는 10%까지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요구는 국회의 새로운 법안에 근거한 것이다. 이 조항은 2013년까지 모돈폐사율을 16%까지 감소시켜야 한다는 것을 포함한다. 현재 모돈폐사율은 24%이다. Henrik 장관에 따르면, 이 목표들은 큰 문제들을 안고 있는 회사들에 초점을 맞추어야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식품수의당국의 Fodevarestyrelsen의 보고서는 전체 항생제 소비량의 20~25%가 전체 농장의 10%에서 사용됨을 보여준다. 특히 Henrik 장관은 “전체 모돈폐사율은 상대적으로 소수의 농장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특정 제한 기준이 도입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한기준이 양돈생산가에 의해서 초과된다면, 농장은 더 빈번하게 수의사에게 점검을 받을 것이다. 추가비용은 양돈생산가가 부담해야 한다. 독일, 자돈 건강 보증 시스템 도입 몇몇 독일 생산자 연합은 DRV와 협력하여 자돈 보증 시스템을 시작할 것이다. Tiga라는 연합은 이 시스템에 대한 권리를 가질 것이다. 생산자 연합은 이 역할만을 위해서 Tiga를 만들었다. “이 보증 시스템은 덴마크와 네덜란드 시스템에 상응할 만한 분명한 시스템이다.”라고 DRV에서 설명했다. 독일 정부로부터의 승인과 준비에 수년이 걸렸다. 연합에 참여하는 조직은 EGF, EQF, Viehvermarktung Walsrode-Visselh?vede를 포함한다. This includes data on PRRS, salmonella and dysentery. Optionally, the status for mycoplasma, APP and rhinitis can be certified. Tiga는 28Kg자돈 공급자들에게서 건강 정보를 모아, 이것을 온라인으로 기록 할 것이다. 이 건강 정보 데이터는 PRRS, 살모넬라,적리을 포함한다. 마이코플라즈마, 흉막, 비염은 추가로 포함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