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 및 한우 복합 기자재 생산 공급 업체인 (주)혜송(대표 이재복)은 지난 2011년 11월1일 혜송을 인수하고 제2창업의 마음가짐으로 국내 최대의 축산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축산농가와 함께 발전하는 혜송의 이재복 대표는 “제2의 창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완벽한 100%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생산과 아울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축가에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가격대가 저렴하면서 편리성과 경제성이 돋보인 신제품을 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최근 7월4일에는 DH-1000 스텐드형 선풍기와 은빛 솔을 컨테이너 2대 분량을 일본 수출을 하여 국내의 시장성과 함께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주)혜송의 기술력을 과시하였다.이재복 대표는 휀의 주요부품인 모터 전문가로 국내 휀 제작업계에서는 잘 알려지고 있으며 일부 업체의 휀에 이 대표가 제작 공급한 모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난해에 혜송을 인수하여 내부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외부 영업활동을 뜸한 틈을 타 혜송이 부도났다느니 없어졌다느니 하는 헛소문에 마음고생도 하였다.
제품의 생산 공급과 더불어 전 대표가 기 공급한 제품도 A/S도 성실하게 하고 있는데 부도설은 열심히 하려는 의욕을 꺾는 악성으로 대상자에게 법적 책임을 전가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악성루머의 진원지와 전파하고 다니는 사람을 파악하고 주시하고 있다고 귀띔을 주고 있다.
이 대표는 이제는 다시 마음을 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신제품 개발과 양축가의 동반자인 마음가짐으로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주)혜송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축사의 흡혈해충과 무더위로부터 가축을 지키고 축분의 건조로 톱밥사용기간을 길게 하는 환경개선용 선풍기, 가축의 성장에 꼭 필요한 맑은 물을 공급하는 은하수 명품 급수기, 가축의 관리용 자동목걸이 스탄죤 개폐장치, 사료공급 노동력을 줄이고 허실되는 조사료를 방지하는 스테인리스 조사료 급여기, 소의 혈액순환 개선과 함께 피부질환을 예방하는 은빛 솔, 약품 없이 해충을 빛으로 유인하여 방제하는 친환경 포충기, 파리를 유인하여 포획하는 파리박사, 단열성이 높아 기온이 뚝 떨어지는 혹한기나 높은 습도로 인해 질병발생이 쉬운 장마철에도 일정한 실내 온도유지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송아지 방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 개발하여 한우농가에 공급하고 있는 은빛 솔은 100% 나일론으로 제작하여 내구성이 높으면서 복원성도 높아 자유롭고 부러짐이 향상된 제품으로 모양이 절구와 같이 가운데는 오목하고 양끝 부분은 볼록한 절구형태로 소가 접근하여 문지를 때 접촉면을 많게 하여 기대이상의 효과를 보면서 인기가 높아지자 양축가에게 동반자적 마음으로 은빛 솔 일본 수출 기념으로 7월 한 달 간 35만원 가격대 제품을 20만원에 할인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이재복 대표는 축산현장을 다니면서 “축산인들이 필요로 한 축산 기자재를 생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주)혜송은 “축산농가들을 위해 계속 신제품 개발과 일본 수출을 계기로 더 많은 제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혜송은 축산기자재 전문 생산기업으로 축산기자재를 저렴한 가격에 축산농가들에게 보급하고 축산농가와 함께하면서 국내 최대의 축산기자재 생산 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