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은 한우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매년 한우문화공모전을 벌이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는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으며 사진과 광고디자인, 한우송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전을 벌이고 있으며 각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사진부문 대상으로 김연태씨가 출품한 ‘한우가 있는 풍경’이 선정됐다. 광고디자인 부문에서는 김채연씨가 출품한 ‘참을 수 없는 맛의 유혹’이 뽑혔다.
한우자조금은 한우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매년 한우문화공모전을 벌이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는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으며 사진과 광고디자인, 한우송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전을 벌이고 있으며 각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사진부문 대상으로 김연태씨가 출품한 ‘한우가 있는 풍경’이 선정됐다. 광고디자인 부문에서는 김채연씨가 출품한 ‘참을 수 없는 맛의 유혹’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