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축협(조합장 고명재) 생축장에서 신년 벽두 검은 양이 태어나 화제다.
횡성축협은 지난 1일 횡성군 서원면 창촌리 소재 생축장에서 60여마리의 양중 한 마리에서 희귀종인 검은 양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같이 검은 양이 태어난 것은 매우 희귀한 일로, 길조로 받아들이고 있다.
횡성축협 고명재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2일 생축장 현장을 방문, 검은 양 탄생을 확인하고 신년의 길조라며, 앞으로 검은 양이 계속 출산될 경우 분양계획도 내비쳤다.
횡성축협(조합장 고명재) 생축장에서 신년 벽두 검은 양이 태어나 화제다.
횡성축협은 지난 1일 횡성군 서원면 창촌리 소재 생축장에서 60여마리의 양중 한 마리에서 희귀종인 검은 양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같이 검은 양이 태어난 것은 매우 희귀한 일로, 길조로 받아들이고 있다.
횡성축협 고명재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2일 생축장 현장을 방문, 검은 양 탄생을 확인하고 신년의 길조라며, 앞으로 검은 양이 계속 출산될 경우 분양계획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