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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발전 선도역할 충실”

[축산신문 ■천안=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축협 정총
허철회 사외이사 재선출

 

대전충남양돈축협(조합장 이제만)은 지난 15일 천안 아이웨딩홀에서 이기수 축산경제대표이사와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4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임기만료된 사외이사에 허철회 현 사외이사를 재선출 했다.
대전충남양돈축협은 지난해 결산결과 한돈산업 경쟁력 제고 사업과 조합원 실익사업을 역점적으로 지원해 양축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선도조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으로 분석했다.
조합은 지난해 24억1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고 출자배당 5억2천만원과 이용고배당 4억1천만원을 배당했다.
조합은 올해에도 조합원 지원사업과  유통사업을  확대지원하면서 도축장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조합발전의 새 원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실경영으로 급변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하면서 수익구조 다변화로 조합원지원 역량을 확대, 한돈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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