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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지자체와 간담…현안 해결 머리 맞댄다

충북한돈협 내달 열기로

[축산신문 ■증평=최종인 기자]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회장 이진석)는 지난 15일 증평도지회사무실에서 시군지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축산업계 당면현안인 무허가 축사 문제, 무역이득공유제 도입, FMD 백신 등에 대해 논의하고 내달 14일 화양동에서 지자체 축산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이날 이진석 회장은 “가뭄과 메르스 사태로 인해 농촌 현장의 고통이 날로 가중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한돈농가들이 철저한 백신 접종과 차단방역에 임해 악성 가축질병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자들이 지도·감독에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내달 14일 지자체 축산담당과의 간담회는 업무협의를 통해 충북축산업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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