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대학(총장 이장형)의 창립기념식이 내달 2일 서울 서초동 소재 제2축산회관에서 개최된다.
돼지대학측은 당초 6월11일 강원도 원주 소재 강원캠퍼스(돼지문화원)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지려 했지만 메르스 사태로 인해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이장형 총장은 “돼지대학은 여러 관련기관과 대학교수, 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협의체 주도로 운영된다”며 “전문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돼지대학(총장 이장형)의 창립기념식이 내달 2일 서울 서초동 소재 제2축산회관에서 개최된다.
돼지대학측은 당초 6월11일 강원도 원주 소재 강원캠퍼스(돼지문화원)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지려 했지만 메르스 사태로 인해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이장형 총장은 “돼지대학은 여러 관련기관과 대학교수, 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협의체 주도로 운영된다”며 “전문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