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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한진곰사슴목장’ 대상 영예

사슴협, 2015 우수사슴선발대회서 수상자 시상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2015년 우수사슴선발대회 대상은 한진곰사슴목장의 한의석씨가 차지했다.
한국사슴협회(회장 정유환)는 지난 5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5년 우수사슴선발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현장심사를 통과한 56두 엘크사슴 중 상위 30위의 우수사슴의 녹용이 이날 현장 전시됐고, 8명의 전문가들이 이들 녹용을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그 결과 경기도 평택의 한진곰사슴목장 한의석 대표가 출품한 녹용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황성사슴목장 황충성씨(총점 2위), 송상사슴목장 류흥권씨(녹용중량부문), 벧엘사슴목장 이연배씨(상대비율부문), 제일사슴목장 정재일씨(각관분지부문), 무지개사슴목장 박연곤씨(녹용외관부문)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현장에는 각 지역의 우수 사슴에 대한 생산능력을 비교하고자 200여명의 사슴사육농가 및 관계기관에서 참관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