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산업 이끌 미래 주역 육성
퓨리나사료, ‘퓨리나 청년 한우 대학’ 열어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에 관심을 가져라. 이는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가 내린 지상명령이다.
이를 위해 카길애그리퓨리나의 퓨리나사료는 지난달 17일 한우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한우 경영인을 초청, ‘퓨리나 청년 한우 대학’<사진>을 가졌다.
퓨리나 청년 한우 대학은 대한민국 미래 한우사업을 이끌 젊고 의욕 넘치는 청년 한우경영인을 초청, 1년간 6회에 걸쳐 한우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수준 높은 교육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고객 감동’이 퓨리나의 가치
퓨리나사료, ‘퓨리나 판매과장 콘테스트’ 가져고객을 감동시켜라. 이 역시 퓨리나사료가 지향하는 가치 중 하나다.
퓨리나사료는 최근 현장의 고객접점에서 감동적인 판매활동을 펼치는 ‘FY
2016 퓨리나 판매과장 콘테스트’<사진>를 마치고, 내년을 향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퓨리나 서비스의 중심인 판매과장들이 기본 활동에 충실하게 고객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어 큰 감동이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퓨리나사료에 거는 축산인들의 기대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