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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광고 마케팅 효과 빛났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는 지난달 22일 제13회 국제비즈니스대상(IBA)에서 광고대행사 ㈜애드리치가 제작해 출품한 ‘K푸드 선두로서 한류를 이끄는 한우’와 ‘또 하나의 명절, 한우 데이’ 캠페인이 올해의 마케팅 캠페인 부문과 올해의 커뮤니케이션·홍보 캠페인 부문에 각각 금상과 동상 2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한우 소비촉진 활동과 더불어 ‘K푸드 선두로서 한류를 이끄는 한우’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한우의 우수성 및 소비자 충성도를 진작시키는 한편, ‘또 하나의 명절, 한우의 날’이라는 메시지를 통해서 한우를 즐길 수 있는 기념일인 동시에 또 하나의 명절인 것을 소비자에게 각인시켜 한우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우자조금에 따르면 올해는 한류 열풍 중에서도 한우의 맛이 중국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홍콩·마카오에 한우를 수출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이는 K푸드 선두로서 한류를 이끄는 한우의 입지를 다지게 된 셈이다. 한우자조금은 이 외에도 명절에 직거래장터 개최, 대형마트와 연계한 할인판매 축제, 소비자와 함께하는 한우 캠핑 등 한우 소비 촉진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축산물에 대한


‘퇴액비 자가검사’ 존재도 몰랐는데 위반했다고? 환경부-지자체 합동점검서 미이행 따른 첫 제재 사례 확인 시행 1년 넘었지만 현장 인지못해…축단협 대책 마련 요구 개정된 ‘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가축분뇨법) 에 따라 가축분뇨 퇴액비 품질 자가검사 의무화가 시행된 이후 첫 과태료 부과 사례가 확인됐다. 환경부는 가축분뇨법 개정 과정에서 가축분뇨 퇴액비화 기준의 하나로 허가규모 농가의 경우 연간 2회, 신고규모는 1회씩 퇴액비 자가검사를 의무화하고,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을 마련해 지난해 3월25일부터 시행에 돌입했다. 하지만 양축농가들이 관련 내용 자체를 인지하고 못하고 있는데다, 알고 있더라도 검사 방법이나 검사서 비치 등 구체적인 내용까지 파악하고 있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실제로 이번에 과태료 처분을 받은 농가들 역시 아무런 사전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합동점검 결과 과태료 부과처분을 받았다. 환경당국이 가축분뇨 퇴액비화 실태에 대한 점검을 본격화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양축농가들에 대한 무더기 과태료 처분 사태가 우려되는 대목이다. 과태료 처분농가는 물론 그 소식을 접한 양축농가들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양축농가들은 한결같이 “관련법률 시행이 한참

“1천500여 양계인, 하나되어 도약하자” “양계인의 힘! 도약하는 양계산업.” 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을)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충북 제천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2016 전국 양계인대회’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양계협회가 주관한 이번 양계인대회는 1천500여명의 양계산업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더불어 대한양계협회와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박근식 고문이 양계대상을 수여받았으며, 이 외에도 각종 우수농가에 대한 포상과 ‘양계 경쟁력 확보! 양계인의 자주권 회복!’을 외치는 비전선포식이 진행됐다. 이어 김영민 농식품부 축산경영과 사무관이 농가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2016 양계정책 방향 및 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와 반석가금진료연구소 손영호 소장의 ‘최근 다발하는 질병현황 및 대책’, 새누리당 정우택 국회의원의 ‘성공적인 양계경영을 위한 리더쉽’에 대한 기념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대한양계협회 오세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양계산업의 생존과 발전, 번영을 위한 대안마련과 양계인의 화합으로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한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최근 FTA 등 시장이 개방되고, 각종 양계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