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

한돈협회가 제20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이제 관심은 선거에 나설 후보자들에게 모아지고 있다.
이달 13일 현재 손세희 전 홍성지부장(충남 홍성, 표준농장), 손종서 부회장(경기 이천, 우리농장), 이기홍 부회장(경북 고령 , 우수농장), 장성훈 감사(강원 원주, 금보육종/이상 가.나.다 순) 등 모두 4명이 출마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한결같이 한돈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출하고 있다.
한돈협회는 오는 8월31일 이사회를 통해 선거가 치러질 제47차 대의원회 임시총회 등 세부일정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임시총회는 오는 10월 중순경으로 예상되는데 이사회 개최일로 부터 3일 이내에 선거공고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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