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한가위 선물세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한돈몰’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에는 총 35개 국내산 돈육브랜드가 참여해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 뿐 만 아니라 수제햄, 소시지 등 가공육 세트까지 다양한 구성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2~10만원대의 실속형 부터 희소성과 특별함을 담은 한정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건 또 다른 특징.
이 가운데 ‘한정판’ 선물세트의 경우 한돈자조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급 선물세트로 ‘정삼겹 및 특수부위’, ‘특수품종’만으로 구성돼 있다.
한돈자조금은 한가위 선물세트 구매 시 다양한 할인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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