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청

소년층에 대한 문화적 접근을 통해 양돈산업을 제대로 알릴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주)금돈 돼지문화원(대표 장성훈)은 지난 3일 청소년문화원(원장 김민정)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양돈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양측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교육사업 확대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돼지문화원은 교육, 체험, 카페, 펜션, 식당, 정육·육가공 등의 다양한 공간을 갖춘 국내 축산업 최초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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