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새정부 농업 분야 주요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는 농식품 R&D 전문기관으로서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전략적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며 농업·농촌의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통해 “희망을 실현하는 농산어촌”을 목표로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서의 농업 육성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조성 등을 농식품 분야 핵심 국정과제로 제시했다. 농기평은 이러한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첨단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농식품 생산·제조 혁신 모델을 미래 전략산업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R&D 투자체계를 정립해 정책 목표 달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26년도 농기평 소관 R&D 정부안으로 신규 R&D 사업 7개(287억 원)를 포함해 전년 대비 17.7% 증가한 2천79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농기평 관계자는 “부·청 공동기획단을 중심으로 주요 국정과제 이행 체계를 정립하고, 정책
[축산신문]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한우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소통과 실전 솔루션 제시에 나섰다. 특히 최근 볏짚 수급 불안과 조사료 품질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상상드림 그린’ 제품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참석자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이는 지난 1월 28일 천하제일사료 주최로 전남 장흥군 천관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장흥미소한우 페스티벌<사진>’에서다. 이번 행사는 장흥미소한우회 회원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시황 분석, 신제품 소개, 우수 농가 시상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첫 번째 세션에서 J3영업본부 유형원 부장이 한우 수급 구조와 가격 변동 요인을 분석하고, 전이용 농가의 장기 성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과 향상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사양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비육우PM 안경철 부장은 최근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인한 볏짚 수급 불안과 품질 저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신제품 ‘상상드림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 1월 23일 본점 회의실에서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2025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조합원 자녀들을 격려하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 조합원 가정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고등학생은 1인당 100만원, 대학생은 1인당 150만원씩 지급됐으며, 지원 금액은 총 2천850만원이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조합원의 안정적인 영농·축산 활동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취지 아래 매년 조합원 자녀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구희선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식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농축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올해부터 조합원 출산 장려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2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ISO 37301 인증은 법령과 내부 규정, 윤리 기준 등을 준수하기 위한 경영시스템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경영 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크게 높인 점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인중 사장은 청렴·윤리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했으며, 조직문화 관리체계인 ‘KRC Clean Wave 1·2·3’을 도입해 윤리경영의 기반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규범준수 문화 내재화를 위한 캠페인 추진 ▲부패 위험 식별 및 관리체계 강화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확대 등을 통해 농어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윤리경영 체계를 마련했다. 농어촌공사 김인중 사장은 “이번 인증은 공사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농어민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윤리와 원칙을 경영 전반에 철저히 적용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또 수입 종란요? 벌써부터 등골이 오싹합니다. 5년 전(2021년)에 수입란에서 깬 병아리 받았다가 수백 마리가 떼죽음 당하는 걸 보고 피눈물을 흘렸는데, 그 악몽을 또 겪으라니요.” A씨는 정부의 육용 종란 수입 소식에 깊은 한숨부터 내쉬었다. 정부는 3~4월 닭고기 성수기를 앞두고 고병원성 AI로 인한 공급 부족을 막기 위해 종란 700만 개 긴급수입 카드를 꺼냈지만, 정작 이를 받아 키워야 하는 현장 농가들의 반응은 공포에 가깝다. 이번 수입 조치는 산란계뿐만 아니라 육용 종계(씨닭)까지 살처분 되면서 예견된 ‘병아리 대란'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하지만 농가들은 수입 종란이 안고 있는 치명적인 결함인 ‘저조한 부화율'과 ‘활력 저하' 문제를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과거 수입 종란 사육 경험이 있는 농장주 B씨는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기압 차이와 소음에 시달린 종란은 껍질이 단단해져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올 힘이 없다”며 “간신히 부화해도 비실비실한 ‘약추(弱雛)'가 태반이라 입식 후 일주일도 안 돼 폐사율이 치솟는다”고 증언했다. 실제로 통상 80%대 중반을 기록하는 국산 종란 부화율과 달리, 수입 종란은 운송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협 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합동 논의기구인 ‘농협 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30일 출범(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 개혁 추진단은 원승연 명지대 교수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는 민·관 합동 기구로, 농업계와 시민사회, 협동조합·금융·법률 분야 전문가 등 총 12명(단장 포함)으로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장종익 한신대 교수,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이사장, 황의식 GS&J 박사, 장경호 농업제도정책연구연 소장, 하승수 변호사, 이용희 전농 협동조합개혁위원장, 강정현 한종협 사무총장, 임영환 변호사, 이광수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추진단은 출범 회의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운영계획’과 ‘농협 개혁 제도 개선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고, 2월부터 매주 정례 회의를 열어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내부 통제 강화 및 운영 투명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와 도시조합 역할 제고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추진단 논의 결과를 토대로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신속히 발의하겠다고 밝
Q. 1산 소가 송아지 케어 제로입니다. 출산 3일 차입니다. 송아지가 들어오면 머리로 치받고, 젖에 송아지를 들이밀면 발로 차서 너무너무 힘듭니다. 젖은 몇 시간에 한 번씩 몇 분 정도 대어 줘야 하나요? 현재 6시, 11시, 13시, 19시, 그리고 밤 12시에 20분씩 총 5회 주고 있습니다. 입 붙이기 사료는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A. 김덕임 박사(농협축산컨설턴트)=초산 어미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어미소 보정 방법은 양쪽 허리 부분에 조여주는 기구가 있습니다. 동물약품 판매업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어미소의 한쪽, 아무 곳이나 밧줄로 묶고 난 후 들어 올려 고정해 보세요. 따뜻한 온수로 적신 수건으로 어미소 유방을 마사지 해주면서 젖 몽우리가 풀어지도록 해보세요. 시간이 되면 우선 송아지가 포유할 수 있게 해주고, 나중에 안티푸라민 혹은 멘소래담 등으로 도포 해주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3일 정도 한 후에도 여전히 그러면 강제 이유하세요. 충분히 초유를 먹였으니 과감하게 어미로부터 젖을 떼어 내서요. 인공포유 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송아지 포유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배고프면 어미 젖을 먹는 거예요. 한번 충분히 먹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이 지난 1월 22일 제주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 2025년 제주지역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의장 표창을 수상<사진>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하게 됐다. 고권진 조합장은 그동안 지역 농축산업 발전은 물론, 주민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통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며, 다양한 공익 활동과 사회공헌에 앞장서 왔다. 고권진 조합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 그리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의장 표창은 평화통일 정책 자문과 국민 통합,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1월 19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실시한 엄격한 2단계 현장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을 받은 결과로, 심사 과정에서 부적합 사항 없이 환경경영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는 방역본부가 환경 관련 법규 준수는 물론,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할 수 있는 내부 관리체계를 국제적 수준으로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방역본부는 이번 인증을 통해 환경경영 방침 수립, 환경영향 식별 및 관리, 환경목표와 세부 추진계획 운영, 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등 ISO 14001 전 요구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환경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 체계가 조직 전반에 정착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ISO 14001 인증은 방역본부가 추진 중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전략의 핵심 성과로, 환경(E) 분야의 관리 수준을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환경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친환경 공공서비스 제공 기반을 한층
▲조용민 원장(국립축산과학원)=지난 1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새만금 간척지에 있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대규모 생산 실증 재배지를 찾아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지난 1월 29일 전북 군산시 군산새만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농약 등록 및 시험담당자 교육’을 주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호 위원장(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지난 1월 27일과 28일 무안스카이웨딩컨벤션과 제주썬호텔에서 타운홀 미팅을 각각 열고 농업인의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