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농진청은 지난 19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열고 청사 내외부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약 900그루를 식재하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참가자들은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가꾸며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어촌공간 개편과 지속 가능한 국토 관리 강화를 위해 학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농어촌공간 개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인중 사장과 권일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농어촌공간 개편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국토 계획과 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농어촌공간 개편 관련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토론회와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연구와 교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어촌 지역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공사와 국토·도시계획 분야 전문성을 갖춘 학회가 협력에 나서면서, 농어촌 공간 재편과 지역 활성화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중 사장은 “농어촌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삶터·일터·쉼터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현장의 경험과 학회의 연구 전문성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은 고광배 조합장이 지난 19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산하 농수산식품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농수산식품분과위원회는 농수산 식품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다루는 핵심 기구로,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국가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식량안보,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 구축 등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 이번 위촉은 고광배 조합장이 지역 축산업 발전과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평창영월정선축협은 한우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일본·홍콩·마카오 등 해외시장에 한우를 수출하는 등 부가가치 창출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향후 분과위원회 활동에서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광배 조합장은 “지속가능한 축산 발전을 위해 책임감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지난 16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기준 재정립 공론화를 위한 제1차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인 기준 재정립은 농업계에서 지속적으로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나, 그간 목적과 추진 방안에 대한 충분한 사회적 논의는 이뤄지지 못했다. 특히 위원회가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역별 타운홀 미팅에서도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기준 재정립 요구가 전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되면서 제도 개선의 시급성이 부각됐다. 김호 위원장은 “현행 농업인 기준은 약 15년 전 마련돼 변화한 농업 현실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실효성 있는 농정 추진을 위한 핵심 기초인 만큼 재정립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목적과 기대 효과에 대해서는 이견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제도화가 이뤄져야 하는 만큼 이번 TF가 정책 대상 농업인 인정 기준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 3농기획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TF의 첫 회의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서용석 사무총장이 ‘농업인 기준 재정립의 배경과 목적, 효과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우리 구례축협이 2025년 종합업적평가에서 설립 이래 최초로 전국 1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매우 뜻 깊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023년 3월 조합장에 취임해 구례축협을 이끌어온지 3년 만에 큰 경영 성과를 일구어 낸 최정범 조합장은 “무엇보다도 조합을 믿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이용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과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깊이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 조합장은 임직원들에게는 항상 ‘조합원에게 신뢰받는 조합을 만들자’는 목표 아래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과 소통과 협력을 통한 조직 문화를 강조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하나로 모이면서 취임 3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이지만 구례축협이 전국 1위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는 기반이 되었다. 특별히 수정란이식에 관심이 많은 최 조합장은 “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정란 이식사업을 핵심 개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3년 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축협 한우생축사업장에 초우량 암소 25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연간 약 2천개의 수정란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가 적극행정 제도 이해도 제고를 위한 설명회를 열고 임직원 대상 교육에 나섰다. 방역본부는 지난 17일 감사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적극행정 제도 활용 방안과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기관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보다 활성화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서현석 감사관이 강사로 참여해 ▲적극행정 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선발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운영 등 감사원의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전반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적극행정 추진 시 유의사항과 제도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방역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적극행정은 국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직원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하는 조직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적극행정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선다. 농특위는 시범사업 추진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성 제고와 재원 확보, 국민 수용성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는 지역 주민이 참여해 시범사업에 대한 인식과 정책 체감도,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소규모 그룹 토의와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일정은 3월 20일 충남 청양군을 시작으로 3월 25일 강원 정선군, 4월 1일 경남 남해군, 4월 2일 경북 영양군 순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 군청 대회의실 등에서 열린다.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기본소득특위 논의를 통해 본사업 제도 설계에 반영되고 관계부처에도 공유될 예정이다. 농특위 김호 위원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 여건과 주민 인식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은 지난 12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입학축하금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 수원화성오산축협은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입학하는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교 입학생 19명에게 각 100만원씩, 대학 입학생 27명에게 각 300만원씩 총 46명에게 1억원의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입학축하금 지원이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과 축산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장흥축협(조합장 김재은)은 지난 12일 조합 장흥지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대학생 학부모인 2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재은 조합장은 “축산환경 및 사양관리비 인상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운 시기에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수 있는 농촌 후계 세대육성을 위하고자 조합원 자녀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조합원 자녀들이 굳건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우리 장흥축협에서도 조합원의 축산 소득을 창출하는데 있어서 모든 역량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기후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기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8일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반영한 수리·수문 설계시스템 ‘K-HAS CS’를 고도화한 ‘K-HAS CS 2.0’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농업용 시설물 설계를 위한 수문 분석과 수리 해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기상자료를 반영해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면서 시설 설계 단계에서부터 미래 기후를 반영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공사는 기존 시스템을 통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에 미래 기후 데이터를 적용해 왔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학계와 민간 기업에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지난해 민간 활용 건수는 807건에 달했다. 이번에 공개된 ‘K-HAS CS 2.0’은 분석 효율성과 활용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단일 조건만 선택해 분석할 수 있었지만, 고도화 버전에서는 최대 4가지 조건을 동시에 비교·분석할 수 있어 변수 간 영향 분석이 가능해졌다. 또한 분석 결과를 표와 그래프뿐 아니라 그림 형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지난 20일 전남 무안군 마늘‧양파, 함평군 맥류 재배단지를 각각 방문, 월동 후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호 위원장(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지난 1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7기 농업분과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26차 농업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