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축산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고 농가별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3월부터 ‘2026년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기술상담’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기술상담은 11월까지 한우·젖소·돼지·닭·염소 등 5개 축종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상담은 소그룹 질의응답 중심의 개별 상담, 신청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 특정 주제 중심의 강의형 상담 등으로 유형을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농가 여건에 따라 경영, 개량, 번식, 사양관리, 환경, 질병, 조사료, 가공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해 12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협경제지주를 통해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상담 신청을 접수했다. 지난해 종합기술상담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만족도가 5점 만점에 4.58점을 기록해 전년보다 0.11점 상승했다. 특히 상담 내용을 실제 농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현업 적용도’가 4.62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상담 유형별로는 농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 현장 기술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남양주축협(조합장 이덕우)은 지난 5일 조합 마석지점 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 했다. 이번 총회에는 임기만료가 다가온 상임이사, 상임감사, 비상임이사, 비상임감사도 새롭게 선출했다. 이덕우 조합장은 “2025년은 경기 둔화와 부동산 대출 부실, 전국적인 악성 가축질병 발생, 고금리·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가 이어진 한 해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호금융자산 2조원을 달성하고, 대손충당금 55억2천900만원을 적립했으며, 18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건전결산을 이뤘다”고 밝혔다. 남양주축협은 2025년 경제사업 809억6천500만원, 예수금 1조1천127억원, 대출금 9천176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로 14억3천만원을 집행했다. 조합원 및 고객 출자배당은 10억7천700만원, 이용고배당은 1억7천500만원을 의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조합장 이중호)은 지난 1월 30일 조합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제45기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이중호 조합장은 “2025년은 축산인에게 힘든 시기였지만 임직원과 조합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조합 사랑에 힘입어 19년 연속 3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건전결산을 이어왔다”며, “조합 신청사 건립을 계기로 더욱 힘찬 전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합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0억5천400만원을 기록했다. 경제사업은 2천724억원, 신용사업 예수금은 6천207억원, 상호금융 대출금은 5천339억원, 정책자금 대출금은 799억원, 보험료는 98억원을 달성해 총사업물량 1조5천167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신용사업은 1조2천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상임이사 선출도 진행돼 김재호 씨가 신임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강릉축협(조합장 신숙승)은 지난 5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45기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신숙승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침체된 경기와 환율 상승, 원자재값 및 사료값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힘든 시기일수록 조합과 조합원이 한마음으로 화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 한해 모두가 힘을 모아 축협의 위상을 높이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자”고 말했다. 강릉축협은 각종 악조건 속에서도 구매사업 78억5천700만원, 판매사업 43억3천9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계통출하 판매사업은 115억5천600만원을 달성했으며, 전체 판매실적은 185억3천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해 건전결산을 이뤘다. 당기순이익은 1억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 만료된 감사와 사외이사를 선출했다. 감사에는 전응규·홍경표 조합원이, 사외이사에는 민영미 씨가 각각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포항축협(조합장 서상욱)은 지난 6일 본점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실물경제 침체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17억6천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서상욱 조합장은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농협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의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한우프라자 인덕점을 개점했다”며 “식당과 축산물 직판장 운영을 통해 경제사업 활성화는 물론 조합 수익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합사업 전이용을 강조했다. 포항축협은 지난해 신용사업 여건 악화와 소비 부진 등 경제사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경영 내실화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 건전결산을 이뤄냈으며, 이는 향후 조합 발전과 조합원 실익증대에 긍정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구미칠곡축협(조합장 장영익)은 지난 5일 본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확정했다. 장영익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생산성 향상과 판로 확대, 유통 활성화를 목표로 기술·자금·자재 등 각종 정보 지원을 통해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금리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연체 관리와 비용 절감을 통해 경영 안정화에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칠곡축협은 조합원 실익 증진과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15억8천만원의 예산을 집행, 축산 컨설팅 확대와 영농기자재 무상 지원, 선제적 방역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임원 선출에서는 김용보 씨가 사외이사에, 김진 씨가 비상임감사에, 전세우 씨가 상임감사에 각각 당선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두 달간 농기자재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업 제조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국내 기업의 제조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것이 목적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산업 수출 활성화사업’을 연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농기계, 비료, 농약, 사료, 동물용 의약품, 종자, 시설자재 등을 생산하는 농산업 분야 제조기업이다. 공사는 1차 모집을 통해 약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제품 설계와 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도입 비용과 자동화 장비, 제어기, 센서 등 연동 설비 구축 비용이 지원된다. 총 2억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2회까지 지원하며, 회당 최대 2억 원(지원 비율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제조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공장에서 생산한 품목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기업은 ‘농산업 수출활성화사업’과 연계해 해외 박
▲김호 위원장(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지난 3일 충북 청남대 영빈관에서 충청북도 농어업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어업의 비전 설정을 위한 정책 소통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경주축산농협(조합장 하상욱)은 지난 1월 29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확정했다. 이날 하상욱 조합장은 “가파른 물가 상승과 축산업 생산비 증가 등 불안정한 여건이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라며 “무엇보다 위기관리에 집중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경주축협은 지난해 축산물 가격 하락과 생산비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 목표 달성과 내실경영에 주력했다. 그 결과 경제·신용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당기순이익 (15억4천200만원)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조합원 이용고 배당 (2억969만원), 우선출자 배당 (1억6천539만원), 출자배당 (6억6천만원) 등을 실시했으며, 교육지원사업비로는 (46억1천600만원)을 지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지난 5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45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를 앞둔 상임이사에 문희용 전 본부장을, 비상임감사에는 김학준·김명균 씨를 각각 선출됐다. 임영묵 조합장은 “갈수록 축산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이천축협은 축산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축협은 2025년 교육지원사업비 21억1천600만원을 집행,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조합원 경영 안정에 힘썼다. 사업 실적은 경제사업 1천82억원, 예수금 평잔 기준 4천292억원, 대출금 3천67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당기순이익 15억5천200만원과 미처분이익잉여금 2억6천900만원 등 총 18억2천100만원 중 9억1천만원을 조합원 및 고객에게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당진축협(조합장 김길만)은 지난 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임원진을 구성해 비상임이사에 김석태·윤종의·성진용·배병기·김인규·박기석·이창주 씨, 비상임감사에 최창열·손현동 씨, 사외이사에 인태환 씨를 각각 선출했다. 김길만 조합장은 “당진축협은 올해도 수익구조 다변화를 통해 재무구조를 강화하고 금융사업, 하나로마트사업, 사료공급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조합 경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조합사업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164억5천811만원을 시현했으며, 조합원 출자배당금 3억5천956만원·배당률 3.35%과 이용고배당금 6억원 등 총 9억5천956만원을 배당했다. 또한 교육지원사업비 19억6천605만원을 집행해 영농지원, 영농지도, 교육지원, 복지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조합원 실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썼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서천축협(조합장 조남일)은 지난 5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해 대손충당금 3억원을 추가 적립하고, 당기순이익 6억2천59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총 3억812만원을 현금 배당했으며, 특히 하나로마트와 금융사업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인 준조합원에게도 이용고배당을 실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조합원 복지와 영농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전년 대비 4천300만원 증액한 8억3천7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했다. 조남일 조합장은 “지난 한 해 강도 높은 경영 평가를 통해 불요불급한 경비는 과감히 절감하는 대신 조합원을 위한 실익 지원과 복지 예산은 확대 집행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서천축협은 2026년에도 능동적인 경영 대응을 통해 조합원 실익 증진과 건전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축산인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