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정창영) 여성회는 지난 7일 스마트가축경매시장에서 2025년도 여성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뒤, 회의 종료 후 순천만 일원에서 워크숍<사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활동을 기반으로 조합 발전에 기여하고 대외적 이미지 제고는 물론, 여성회원 간 정보교류와 화합을 통해 조합사업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정기총회는 ▲여성회 임원 소개 ▲우수회원 감사패 전달 ▲202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한 해 성과를 돌아보고 조합 내 여성회의 역할 강화와 사업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총회 이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여성 조합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 축산 발전 방향과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 순천만 습지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지속가능한 농축산업과 환경친화적 조합 구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정창영 조합장은 “논산계룡축협 여성회는 조합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조합원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농협사료 전남지사(지사장 박래혁)는 지난 12일 화순축협이 개최한 ‘제1회 화순군 축산인 한마음대회 & 적벽 축산물 브랜드 할인대전’에서 홍보부스<사진>를 운영하며 지역 축산농가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서 농협사료 전남지사는 축종별 맞춤사료 제품 전시, 사양관리 상담, 사료 원료 품질 안내 등을 진행하며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을 찾은 축산농가들은 “사료를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어 신뢰도가 높아졌다”며 “농협사료의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적극 활용해보고 싶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농협사료 전남지사 관계자는 “지역 축산농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강화해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농협사료 전남지사(지사장 박래혁)는 지난 6일 순천광양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제41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다수의 농협사료 이용농가들이 입상을 함으로써 개량·사양관리 분야의 핵심 협력 기관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농협사료 전남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도내 농가들과 함께 체계적인 사양관리 지도를 진행하며 고급육 생산 기반을 강화해 왔다. 사양 영양 밸런스 조정, 생육 단계별 맞춤 사료 프로그램, 조사료 품질 개선 컨설팅 등 실효적인 서비스로 농가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대회 출품 개체들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실제 이번 대회에서는 고급육·우량한우 부문에 출품된 다수의 농가들이 “사료 급여 체계와 영양 외줄기를 잡아준 농협사료의 기술 지원이 고급육 생산과 체형 균형 유지에 크게 기여했다”고 입을 모았다. 농협사료 전남지사 관계자는 “한우 품질의 기본은 올바른 영양 설계와 체계적인 사양관리에서 시작된다”며 “농가 한 곳 한 곳의 생산성과 소득이 높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조사료공동구매협의회(회장 신화식·충북낙협장)는 지난 18일 충북낙협 회의실에서 공동구매 참여 조합장 및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료 수급 현안 논의를 위한 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올해 국내산 조사료(볏짚) 수확기 동안 이어진 잦은 강수와 벼 깨씨무늬병 확산으로 생산량과 품질이 급격히 떨어진 데다, 수입 조사료의 대체 짚류 역시 컨테이너 부족과 물동량 감소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마련됐다. 신화식 회장은 “올해 볏짚 생산량과 품질이 유례없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수요가 가장 많은 미산(미산지) 짚류도 컨테이너 부족으로 제때 들어오지 못하고 있어 축산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사료공동구매 주관조합으로서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동구매 조합에 대한 안정적 조사료 공급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조사료 부족 문제로 타 지역 조합의 문의가 많지만, 공동구매 참여 조합을 우선 공급 대상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14일 11월 가축시장을 개장<사진>했다. 이번 가축시장에서는 총 75두(수 42두, 암 33두)가 출품돼 전 두수가 모두 낙찰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경매에서는 제주도 한우농가를 대표하는 3개 육종농가 중 한 곳인 고성민 농가가 출품한 9개월령 수송아지가 578만원에 거래되며 수송아지 부문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가축시장의 평균 거래가는 수소 408만원, 암소 325만원에 거래됐다. 김용관 조합장은 “추운 날씨에도 가축시장을 찾아 주신 농가와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한우 개량을 위해 힘써주시는 사육농가들 덕분에 좋은 소들이 꾸준이 출품되고 있다”며 “서귀포시축협은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은 지속적인 출품두수 증가와 높은 낙찰률을 기록하며 지역 한우산업 발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관내 한우의 개량을 위해 암소검정사업과 뿌리농가육성사업의 지속적인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내 한우의 개량을 위해 꾸준히 지원을 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순천광양축협(조합장 이성기)은 19일 조합 본점 대회의실에서 신규 조합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 업무설명회 및 농협 이념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3월부터 2025년 9월까지 가입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조합장 인사말과 조합 업무설명 및 농협 이념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조합 업무설명은 경제사업부 이재택 지도과장이 순천광양축협 비전과 조합 현황, 2026년 교육지원사업 계획 및 조합 특색사업 등 신규 조합원들이 조합 사업 이용 및 활동에 있어 필요한 정보를 기반으로 설명했다. 또한, 농협 이념 교육은 구례교육원 기영윤 원장이 협동조합의 정체성과 운영원리, 조합원의 역할과 자세 등을 신규 조합원이 협동조합에 가입해 조합원으로서 조합 활동에 참여하는 방법을 강의했다. 이성기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조합에 신규로 들어오신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교육으로 우리 신규 조합원분들이 조합 사업 이용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전국배합사료가공조합장협의회(회장 장주익·수원화성오산축협장)는 지난 17일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협의회<사진>를 열고 배합사료 산업의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원 14명 중 12명이 참석했으며, 농협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 농협사료 전세우 전무, 농협물류 김경수 사외이사 등 관계자들도 함께해 산업 전반의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안양축협 주관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안양축협 박경영 조정실장이 조합 현황과 경영 목표를 소개했으며, 이어 농협 친환경방역부 유근창 사료팀장이 ‘2025년 2분기 기준 배합사료 시장 분석’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전국 배합사료 생산량은 1천583만5천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만4천 톤(-0.8%) 감소했다. 계통사료 생산량도 468만7천 톤으로 4.3% 줄었으며, 시장 점유율은 29.6%로 낮아졌다. 계통사료 점유율 가운데 농협사료는 16.3%, 가공조합은 13.3%를 기록했다. 계통사료 시장 점유율은 2008년 33.4%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15년 이후 정체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축종별 생산량은 비육사료 401만5천 톤(-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사진)은 지난 14일 포크빌 공판장에서 2025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정관변경안, 상임감사 선출안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합은 내년도 사업경영목표를 ▲양돈농협으로서의 정체성 강화 ▲본연의 역할 수행을 통한 조합원 실익 증대 ▲한돈산업 가치 제고에 두고, 조합원 실익사업과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조합원 수 감소 추세에 맞춰 현재 10명인 임원 정수를 7명으로 조정하는 정관 개정안이 통과되었으며, 내년 사업 중 하나인 포크빌 공판장 내 계류장 확대 설치를 통해 출하농가 편익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협우리사료 지분 참여 ▲조합 사옥 부지 확보 등 주요 사업도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임기 만료로 실시된 상임감사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김재열 후보가 당선되어 오는 12월부터 조합 제2대 상임감사로 3년 임기를 시작한다. 김재열 상임감사는 소견 발표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감사, 사고 예방 감사, 중복·낭비 요소 감소를 통한 신뢰받는 감사”를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지난 17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하나로마트 무안점과 해제중앙점을 이용해주시는 조합원과 지역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특별 할인 행사’<사진>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 할인 행사 기간 동안에는 축산물은 최대 50% 할인하며, 농산물 및 다양한 공산품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계란 한판(30구)을 2천원에 판매하고, 3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목포무안신안축협 관계자는 “하나로마트 개점 2주년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축협 하나로마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더 많은 혜택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음성축협(조합장 송석만)은 지난 11일 음성 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양봉 조합원을 대상으로 양봉 질병예방 및 소독 교육<사진>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신영근 엠케이생명과학 대표가 강사로 나서 최근 양봉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병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소개하고, 실제 농가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소독 절차, 발제 기술, 영양제 사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송석만 조합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합원들의 질병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고 봉군 폐사 감소는 물론 양봉산물 품질관리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음성축협은 앞으로도 지역 양봉산업의 안정적 유지와 조합원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금산축협(조합장 김봉수)이 조합 경제사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축산물류센터’를 준공<사진>하고, 조합원들이 축산 관련 사업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함께 금산군 축산업 발전에 나섰다. 금산축협은 지난 18일 금산읍 신대리 현지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를 비롯해 관내 축협 조합장, 조합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금산축협은 2024년 1월 31일 2천615평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같은 해 2월 20일 시설지원사업 보조금 교부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후 올해 5월 21일 공사에 착공해 총 319평 규모의 창고동과 사무동을 갖춘 시설을 완공하고, 지난 5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오랜 숙원 사업이던 축산물류센터 신축으로 축산농가들은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조사료 구매와 각종 조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조합 경제사업을 총괄하는 핵심 시설로서 향후 경제사업 추진과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물류센터 건립에는 도비·시비 50%와 자부담 50% 비율로 총 56억원이 투입됐다. 토지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홍천축협(조합장 강문길)이 지난 18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창립 60주년 기념행사<사진>를 열고 조합의 지난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유관기관장, 타도 및 도내 농·축협장, 조합원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문길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965년 11월 9일 창립 이후 1천168명 조합원의 힘과 저력이 함께해 오늘의 홍천축협이 반세기를 넘어 정상에 우뚝 설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IMF와 농축협 통합 등 수많은 위기를 함께 극복해 왔으며, 오늘은 60년을 넘어 앞으로의 100년을 다지는 비전 선포의 자리”라며 조합원과 마음을 모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유공 조합원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홍천군에 무궁화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도 이어갔다. 이날 무대에는 초청 연예인의 공연이 펼쳐졌고, 풍성한 경품 추첨이 마련돼 참석 조합원들은 모든 시름을 잊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조합은 “조합원의 꿈과 내일의 비전을 함께한 뜻깊은 날”이라고 평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