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진 / 쿨 썸머 강화사료금년은 예년보다 빨리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일교차도 10℃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어 관리하기에 무척 힘들거라 생각한다. 일년 중 가장 관리하기 힘든 시기인 여름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늘 해왔고, 노력했지만 이 시기를 지나고 나면 농장에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출하지연, 번식문제 등 농장의 생산성을 하락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래서 여러가지 방서대책을 가지고 좋은 환경을 조성해 줄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올 여름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FTA·곡물가 상승 이중고 극복 ‘쿨 썸머 캠페인’ 전개베타인·비타민E 등 처방…소화촉진 번식성적 향상2007년은 FTA 타결과 수입육 급증으로 돈가가 하락되어 농장의 경영에 악영향을 주고 있고,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료가격인 상승하여 이중고의 고통에 시름이 많을거라 생각한다. 이럴때일수록 생산성 향상이 더욱 절실해 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올 여름은 더욱 중요한 시점이고, 농장의 생존을 위한 과정에 첫번째 관문이라 할 수 있다.그래서 선진은 농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해나가기 위해 올 여름을 시원한 여름으로 만들고자 ‘쿨 썸머(Cool Summer
각종 비타민·필수 아미노산 함유스트레스 해소·생산성 개선 효과동물약품 업체인 한풍산업(대표 최호연)이 다양한 영양성분을 통해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성장을 촉진해 주는 천연 사료첨가제 ‘울트라-케어(Ultra-Care)’ 시리즈를 40여개국에 수출 중인 독일 XVet사로부터 수입해 국내 판매에 들어갔다.이 중 ‘울트라-케어 옵티-비타’는 각종 비타민(A, D3, E, B1, B2, B6, B12, Biotin 등)은 물론 methionine, lysine, threonine을 비롯한 여러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육계 및 산란계, 비육돈, 자돈, 축우, 면양, 산양 등에 음수투여 시 성장촉진, 수태율, 부화율, 번식효율 향상, 난생산, 난질 개선, 면역력 증진 등에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울트라-케어 비타민AD3EC’는 스트레스 해소 및 면역력 증진, 난생산, 난각질, 육질 개선에 필수적인 비타민(A, D3, E, C)이 들어있다. 산란계의 경우 산란율 개선, 난각 개선, 무각란 예방, 부화후 병아리 증체, 인 배설 감소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온다.‘울트라-케어 리바소프’는 지방간 예방, 지방계 예방, 간보호에 필수적인 처방으로 소화효소 생산 증진, 사
■삼양사/슈퍼밀·슈퍼락·하이맥스양돈사업의 수익은 여름철 생산성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름철 종부 모돈에 의해 생산된 비육돈이 출하되는 여름철이 고돈가 시기이며 이 기간중에 수익의 절반이상을 얻게 된다. 이에 따라 여름철 사양관리는 더위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더위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데 역점을 둬야 한다. ■ 여름철 모돈관리여름철 사양관리는 모돈에 중점을 둬야 한다. 더위스트레스는 모돈의 사료섭취량을 저하시켜 체지방의 손실이 많아지게 하며 호르몬 분비 불균형 현상이 나타나게 되어 발정과 수태에 문제를 일으킨다.더위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드립쿨링이나 스나웃쿨링 시스템을 활용하거나 또는 제빙기를 사용해 얼음을 급여하거나 얼음페트병과 얼음주머니를 매달아 바람을 같이 불어주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환기에 있어 적정 환기량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여름철에도 일교차가 크므로 야간에 자돈의 보온에 유의해야 한다.여름철에는 섭취량저하로 인한 영양부족을 채우기 위해 급여횟수를 늘려주고 보조사료를 사용하거나 영양수준이 높은 사료를 사용하는 것이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사료의 풍미를 높이기 위해 갓난돼지 또는 이유자돈사료를 포유돈사료 위에 뿌려주
■대한제당 무지개사료 / LTF드레싱올 여름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일선목장에서는 하절기 가축들의 생산성 저하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대한제당 무지개사료는 과학적 영양소 공급으로 번식성적을 향상시키는 고기능성 사료 ‘LTF드레싱 프로그램과 현장지원 서비스를 통해 하절기 농가들의 고민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 ‘LTF드레싱’설계 초점지속적인 유량 위주의 개량을 통해 과거에 비해 착유우의 산유량은 증가되어 왔으나 상대적으로 번식능력은 저하 되어 왔다. 번식은 한 가지 요인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유전력, 관리 상태, 수의 질병, 영양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임신은 정상적인 배란주기, 난자의 품질 상태, 수정, 배아의 착상과 생존 및 정상적인 호르몬 작용 등에 영향을 받으며, 결국 이들의 요소들을 정상적이며 원활하게 해줌으로서 번식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다. 번식에 영향을 미치는 영양적 요인은 크게 에너지, 단백질, 지방산 및 미네랄과 비타민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비유초기 에너지 섭취량 극대화로 난포발달 임신율 높여미네랄·비타민 첨가 호르몬 대사 개선…배아손실 감소 ■ 비유초기 에너지 공급비유초기
일부 배합사료업체들이 농협의 육우 브랜드 신설 방침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육우는 수입 쇠고기와 직접 경쟁해야 하는데도 정부 정책에서도 한 발 물러나 있는 등 ‘서자’ 취급을 받아오고 있어 틈새시장으로 보고 공들여왔다는 것.이런 가운데 농협의 육우브랜드 신설 방침이 알려지면서 몇몇 사료업체들은 매우 당혹해 하며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는 육우전용사료로 육우농가를 대상으로 한 육우전문브랜드까지 개발하면서 육우고기에 대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면서 육우브랜드 정책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우성사료도 육우농가에 대한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 육우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두산 백두사료 역시 최근 경기도 안성에서 육우 우수농장의 날을 통해 FTA시대에서도 육우가 얼마든지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시키는 등 새로운 육우시대를 예고했다.천하제일사료도 한우 고급육 못지않게 시장에서 육우고기가 수입쇠고기와 직접 싸우면서 오히려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갖도록 하는 완충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배합사료업체들은 농협의 막강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낙농조합을 중심으로 육우브랜드를 신설할 방침이 알려지
한육우 우성·낙농 한일사료·양돈 퓨리나코리아·육계 천하제일 ‘1위’올 상반기 배합사료생산량은 총 7백98만9천1백24톤으로 전년동기 7백60만1천5백7톤보다 5.1% 늘었다. 한국사료협회가 집계한 2007년 상반기 배합사료생산 실적에 따르면 올 상반기 배합사료 생산량은 7백98만9천1백24톤인데 이중 양계용 사료 생산량은 2백24만7천40톤으로 전년동기 2백15만6천4백81톤보다 4.2% 늘었다.양돈용 사료는 2백61만7천6백80톤으로 전년동기 2백48만5백78톤보다 5.5% 늘었으며, 반면 낙농용 사료는 73만4천8백19톤으로 전년동기 77만7천6백23톤보다 5.5% 줄었다.비육우용 사료는 1백88만6천7백22톤으로 전년동기 1백74만7천97톤보다 8.0% 늘었다.기타 사료도 50만3천8백63톤으로 전년동기 43만9천7백28톤보다 14.6% 늘었다.그러면 업체별·축종별 생산 순위는 어떻게 될까. /표 참조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가 48만8천7백20톤을 생산, 왕좌를 고수했으며, 천하제일사료(제일사료+제일곡산+천하제일)가 42만7천6백40톤을 생산, 2위로 올랐다. 이어 3위 CJ는 39만5천3백55톤을 생산했고, 대한제당이 33만3천3백29톤을 생산하여 랭
투·융자 지원 정책기금 조성…유통거점 다각화 등 주문 눈길국제 곡물가의 고공행진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 사료분야에서도 서둘러 해외자원을 개발할 것과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돼 주목받고 있다.김정호 한국사료협회장은 최근 국제 곡물가가 폭등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마땅한 수단이 없다는 게 국내 사료업계가 안고 있는 현실적 고민임을 지적하고, 특히 급등하는 곡물가는 국내 사료사업은 물론 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밖에 없음을 경고했다.김 회장은 이에 따라 사료분야의 해외자원 개발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 회장은 사료분야의 해외자원 개발은 무엇보다 업체와 정부가 해외자원 확보에 공동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또 석유자원개발이나 광물자원 개발과 같이 정부차원에서 일정기금(또는 기존기금에 별도 계정)을 조성하여 해외개발투자에 따른 장기 저리자금을 지원해야 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특히 사료원료의 비축개념을 제도화하여 국내 소비량의 일정율(10~20%)을 해외 자원 개발을 통한 확보 및 운영을 하며, 해외 투자 대상 지역을 유휴농경지가 풍부한 남미, 러
한국단미사료협회(회장 유동준)는 지난달 28·29양일간 충남 보령시 대천동 환상의 바다리조트 세미나실에서 ‘2007년 단미·보조사료 품질 및 위생 안전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 전국의 관련업계 담당자 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사료 안전성 관리를 위한 다양한 주제발표, 축산부문에 있어 한미FTA에 대한 설명과 이들 주제에 대한 폭넓은 토론이 이어졌다.유동준 회장은 “개방화가 가속화되면서 소비자는 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원하고 있다. 고품질 안전축산물의 생산은 사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이 부분에 있어 관련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국단미사료협회(회장 유동준)는 오는 12일 서초동 소재 호텔센트로 2층 그랜드 볼룸에서 ‘친환경 축산물 생산을 위한 사료의 이용·개발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특히 한미FTA체결과 사료원재료 가격 상승 등의 첨예한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유기축산과 국내 사료자원 개발 및 이용, 해외 사료원료(DDGS)의 효과적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각 전문가들이 심도 깊은 발표를 펼칠 계획이다.
사료업계 인상 자제 방침 속 대응책 없어 고심 국제 옥수수 가격이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한국사료협회에 따르면 2006년 1월 평균 140달러 하던 옥수수 가격이 5월 평균 145달러로 상승하기 시작, 7월 평균 154.4달러, 9월 평균 164달러로 껑충뛰더니 급기야 11월 평균 215달러를 기록했다.이어 2007년 들어서서도 1월 평균 219달러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3월 평균 234달러까지 올랐고, 5월 평균 가격 235.3달러를 기록한데 이어 6월 28일 현재 234.6달러를 나타내면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이처럼 배합사료 주요 원료인 옥수수 가격이 상승세는 일단 멈췄지만 앞으로도 오를 수 있는 요인이 생기는데다 해상운임료 마저 2배 이상 오르자 배합사료업계에서는 또 다시 인상설이 솔솔 피어나고 있다.그러나 배합사료업계는 축산인들과 동고동락한다는 차원에서 가격인상을 최대한 자제하고 경영에서 흡수한다는 계획이다.업계 관계자는 “미국이 옥수수를 에너지화하는 계획을 바꾸지 않는 한 앞으로 옥수수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면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뾰족한 묘책이 없어 안타까울 뿐”임을 털어놨다.
■ 한국축산의 희망 서울사료공장내부 통행로 차단 등 노력…위해요소 완벽 제거(주)한국축산의 희망 서울사료(이하 한국축산)는 2005년 인천공장과 김제공장의 HACCP 인증 획득에 이어 지난달 14일 경산공장도 농림부로부터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축산은 보다 철저한 위생관리를 모토로 매년 품질관리 캠페인을 실시, 괄목할 만한 설비 및 시설의 변화와 직원들의 마인드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이에 따라 금년 하절기 품질관리 캠페인도 2007년 5월 23일 부터 8월 31일까지 시행하고 있으며, 사료 원료의 입고, 보관 및 사용방법에 대한 효율적 관리와 위생, 안전성 저하 및 손상 방지를 위해 전력해 나가고 있다.이러한 적극적인 시행의 결과로 경산공장이 2007년 6월 14일 농림부 HACCP 인증 심사를 무사히 통과한 것은 마땅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28년의 역사를 가진 경산공장의 노후된 설비를 개선하고 교체하여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일구어낸 것은 가히 눈물겨운 투쟁이었다고 관계자는 전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처음 HACCP를 준비할 때 다들 이러한 공장 여건을 가지고 그 까다롭다던 심사기준을 맞출 수 있겠냐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에서 나왔으나 경산공장의
인력파견·위생점검 등 만전…하반기 월 3천두 작업 목표안정적 출하처 확보·비용절감 기대…전국화 1위 발돋움㈜선진(대표이사 이범권)은 지난달 12일부터 식육 안동공장 가동을 본격화했다. 식육 안동공장은 ㈜선진과 안동시가 지난해 12월 안동지역의 식육공장 설립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안동을 비롯한 영남 북부 지역에는 HACCP인증 식육가공공장이 없어 안동지역 내에서 사육되는 돼지의 80%정도가 타 지역으로 반출됨에 따라 안동시가 지역 내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선진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선진은 지난 1월 공장공정도의 90% 이상을 완료했고, 도축장, 가공장의 현황을 파악해 6월 초 안동공장의 냉동기와 가공설비 등 장비를 시험 가동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선진은 현재 안성에 위치한 중부 1공장, 창녕에 위치한 영남공장을 비롯한 기존의 선진 식육공장에서 인력을 파견해 위생점검과 공장운영 관련 업무를 관리하는 등 안동공장의 생산 품질을 높이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월 1천두 내외로 작업을 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월 3천두 내외의 작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식육공장의 가동을 통해, 영남 북부지역의 사양가들은 안정적인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