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황소상이 젊고 진취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건국대는 올해 창학 85주년 개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건국인의 뚝심과 성실성을 상징하는 ‘제2 황소상’을 건립했다.
최근 서울 광진구 화양동 소재 건국대 새천년관 앞 공원광장에서 가진 제막식에는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과 송희영 건국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건국대학교 황소상이 젊고 진취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건국대는 올해 창학 85주년 개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건국인의 뚝심과 성실성을 상징하는 ‘제2 황소상’을 건립했다.
최근 서울 광진구 화양동 소재 건국대 새천년관 앞 공원광장에서 가진 제막식에는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과 송희영 건국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