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한마을(대표이사 염동민)이 이유 있는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계열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이 지난 21일 대전에 위치한 호텔아드리아에서 선진한마을 모돈회원농장 상생경영모델을 설명하기 위한 모돈회원농장 희망 콘서트<사진>를 개최했다.
지난해 첫 실시 후 두 번째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선진한마을 신규 모돈회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업설명회로, 40여명의 모돈농장 농장주 및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선진한마을 강병모 모돈사업부장의 선진한마을 경영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모돈회원 농장에 대한 투자 계획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진한마을 모돈농장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와 함께 실제 성공스토리 사례의 회원농장 대표와의 인사 등 현실성 있는 모돈회원 농가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선진한마을은 43년 간 쌓아온 선진의 양돈 사업 노하우가 집약된 국내 최초의 앙돈 계열화 사업모델로 농장과 회사의 상생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선진한마을은 회원농장이 생산성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회원농장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신규 모돈회원 농장의 안정된 경영을 약속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선진한마을 염동민 대표이사는 “선진한마을은 대한민국 양돈농가의 발전과 수익 증대를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 자부한다”며 “이번 신규 회원 농가가 국내 최고의 농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