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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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산업 지키자”…결연한 의지 확인

경주서 열린 ‘양봉인의 날 & 벌꿀축제’ 성료

매서운 날씨였다.
지난 8~9양일간 경주 실내체육관 일대에서 열린 제 41회 양봉인의 날 & 벌꿀축제<사진>에는 추위에 아랑곳 않는 전국의 양봉농가 5천여명이 참석했다.
8일 열린 개회식에서 조균환 한국양봉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허니 열풍으로 양봉산업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다. 하지만 올해 아카시아 벌꿀의 흉작으로 양봉농가 모두는 큰 어려움에 빠진 상태다. 여기에 수입벌꿀의 공세는 날로 강해지고, 베트남과의 FTA는 국내 양봉산업의 심각한 위협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양봉농가 여러분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협회는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봉인의 날을 기념해 주최 측에서는 심포지엄을 진행했고, 참석한 양봉농가들은 축하공연 및 노래자랑 등을 즐기면서 그간의 노고를 잠시나마 잊었다.
한편, 양봉산물 전시 및 판매행사, 양봉기자재 전시행사에서는 각종 우수한 국내산 양봉산물과 양봉기자재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우에 대한 국민적 관심·사랑 실감” 입소문 타고 북새통…시세 영향도 `소비 기폭제’ 실질적 역할 위해 일각 행사기간 연장 필요성 제기 2016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비싸다고만 여겨지던 한우의 인식개선에 큰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판매존에서 정육식당 대비 50~7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데다 숯불구이존에서 1등급 한우 등심 1인분(200g)을 단돈 1만원에 판매하는 등 파격적인 할인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행사 기간에는 약 10만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총 28톤의 한우 소비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판매가격으로 산정하면 20억원 상당이며, 마릿수로 환산하면 등심기준 400마리 분이 팔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갑자기 찾아온 추위 때문에 행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소비자의 이어지는 발길을 막을 수는 없었다. 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은 “실질적으로 한우를 먹을 수 있는 행사를 만들자는 취지로 처음 시도해 본 숯불구이 축제에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소비자들이 한우에 보내준 관심과 사랑, 고품질의 한우 생산으로 보답

입맛 따라 조리하는 롤치즈 ‘요리조리 팝팝’출시 서울우유조합(조합장 송용헌)이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한 레시피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롤치즈 ‘요리조리 팝팝’사진을 출시했다 특히 이 롤치즈는 주로 제과·제빵에 사용하는 작은 원형의 치즈로 ‘요리조리 팝팝’은 치즈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140% 높여 한층 깊고 진한 치즈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아이들의 간식은 물론 어른들의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며, 기호에 따라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어 맛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또한 종이 호일 위에 치즈를 올린 후 전자렌지에 1분 30초만 조리하면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치즈 스낵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머핀과 식빵 등을 만들 때 첨가하거나 샐러드와 볶음밥 등 요리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서울우유는 요리조리 팝팝 출시를 기념해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요리조리 모여라’ 이벤트는 ‘레몬테라스’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 5곳의 이벤트 페이지에 요리조리 팝팝과 까요까요로 구성된 ‘패밀리팩’ 출시에 대한 기대평을 작성, 체험단 신청을 하면 50명을 선정해 패밀리팩 체험세트와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임정미 치즈사업본부장은 “최근 모디슈머(Modisumer)와 같이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