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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우리맛닭 분양 실시

종계는 가금연구소…실용계는 종계농장서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지난 2일 국산 토종닭인 우리맛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우리맛닭은 지난 1992년부터 15년간 품종을 복원한 토종닭 중 ‘맛 좋은 종자’, ‘알 잘 낳는 종자’, ‘성장 빠른 종자’를 교배해 종자 유래가 분명하다.
출하체중(2kg) 도달일령이 재래종(24주령)의 절반(12주령)으로 경제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껍질이 얇고 지방이 적으며 끓였을 때 토종닭 특유의 구수한 국물 맛이 난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분양은 종계의 경우,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기술이전 실시계약을 통해 가금연구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실용계는 가까운 지역 종계 농장에서 분양받을 수 있다.


‘숯불구이 축제’ 또 한번의 성공 신호탄 쐈다 서울시민들이 한우의 깊은 맛에 흠뻑 빠졌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우협회가 함께 개최한 한우숯불구이축제가 서울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에 따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지역별 숯불구이축제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동구 살곶이 공원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시중가격보다 30%이상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한우고기를 맛보기 위한 소비자들로 넘쳐났다. 행사장에서 한우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하나같이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에 놀랐다. 행사장에서는 한우고기 1등급 1kg을 단돈 5만5천원에 즐길 수 있었다. 행사 첫날에는 한우고기를 아끼고 사랑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한우스테이크를 나눠주기도 했다. 지난해 크게 성공했던 한우숯불구이축제가 올해 전국적인 행사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면서 대표적인 한우관련행사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첫날 행사장을 찾은 한 소비자는 “한우고기의 맛과 품질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한우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 생각한다”며 “내일은 평소 가깝게 지내던 지인들을 모시고 다시

성난 농가들 “비락우유 횡포 더는 못 참아” 비락우유가 약속했던 삭감된 쿼터 회복을 이행하지 않으면서 횡포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비락우유는 지난 2014년, 경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감산이라는 카드를 뽑아 들었다. 8%의 쿼터를 감축한 것이다. 이는 어려움을 극복해보고자 하는 조건부 삭감이었고 회복을 약속했던 2015년 12월이 되어서도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다. 2015년 10월. 약속했던 날짜가 다가왔지만 회복은커녕 5%의 쿼터를 추가 삭감하면서 농가들의 반발을 샀다. 이 역시도 2016년 9월까지 모두 원상복구한다는 조건부 감축이었다. 하지만 두 차례의 약속 모두 지켜지지 못했다. 비락이 설명했던 ‘경영상의 어려움’이 극복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농가들은 분개했다. 농가는 안중에도 없는 일방통행식 감산과 회사에서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상실감이 컸기 때문이다. 이는 곧 집단행동으로 이어졌다. 비락 농가들은 오는 16일 부산 소재 비락 본사에 집회 신고를 하고 대규모 집회를 추진 중에 있다. 농가들을 기만하는 행위를 더 이상 방관할 수는 없다고 농가들은 입을 모았다. 비락연합회 채석현 총무는 “회사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보고자 농가들은 두 차례의 쿼터 삭감을 받아들였으나 회

도드람FC 쌀 소비확대 첨병된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의 자회사 도드람에프씨(대표이사 김운경)가 각종 돼지부산물에 이어 이제는 국내산 쌀 소비 활성화에도 일조하게 됐다. 도드람에프씨는 지난달 26일 농협양곡(대표이사 유영삼)과 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농협양곡 본사에서 이뤄진 이날 협약식에는 김운경 도드람에프씨 대표이사, 유영삼 농협양곡 대표이사 및 나병만 농협 양곡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드람에프씨의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인 ‘본래순대’에 농협 쌀을 공급하는 등 양사의 상호 협력체계가 구축됐다. 특히 본래순대 가맹점을 통한 데이마케팅 추진 및 쌀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방안을 공동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본래순대는 지난 4월 1일부터 농협양곡을 통해 쌀을 전량 공급받고 있는데 이를 통한 농협양곡의 연간 사업량은 2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본래순대는 지난 2013년 도드람에프씨가 론칭한 순대국 프랜차이즈로, 우수한 위생환경을 자랑하는 도드람 부산물 가공장에서 생산된 순대와 돼지 부산물을 취급한다. 도드람에프씨는 본래순대의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식품 전문 제조 기업 (주)푸르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