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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축산학도들의 나눔 실천 현장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축산전공 대학생들이 나눔축산의 의미를 되새기며 농촌일손을 도왔다.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학생회(회장 조영표) 나눔축산봉사단은 지난달 24일부터 5박6일 동안 양주 천생연분마을에서 숙식하며 농촌봉사활동을 했다. 낮에는 일손을 돕고, 밤에는 창작요리대회, 방문안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농촌현장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겼다. 천생연분마을 주민들이 공동 생산하는 연밭에서 연잎 채취 작업 중인 고려대 나눔축산봉사단원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