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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미디어 트레이닝워크숍 개최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자조금이 미디어트레이닝워크숍을 가졌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1·2 양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한우자조금 사무국 관계자 및 TV광고, 홍보 대행사 등 홍보 관련 7개 협력사 실무진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한우자조금 미디어 트레이닝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산업의 현황과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한편, 협력사의 능력 강화를 위한 홍보전략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특히, 협력사 상호간 원활한 협업을 위해 업체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한우산업에 따른 맞춤 홍보 전략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민경천 위원장은 “각 담당 실무진들이 한우산업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보다 발전된 한우산업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행사 후 참가자 일행은 함께 대관령에 위치한 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를 방문해 한우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