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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취업유도 정책 활성화 필요

농림어업 취업자수 전년대비 6만1천명 증가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귀농·귀촌이 활성화 되며 농업분야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6만1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2018년 8월 기준 농림어업 취업자는 148만4천 명으로 조사됐다. 2017년 3분기 이후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TV를 통해 전파를 타는 ‘나는 지연인이다’, ‘삼시세끼’, ‘섬총사’ 등 시골생활 관련 방송 프로그램이 증가하며 농업·농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귀농·귀촌의 관심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은 최근 ‘농림어업 최근 고용 동향과 대응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농경연 마상진 연구위원은 “농업·농촌 생활에 대한 높아진 선호도로 인한 귀농 증가, 농업 법인 중심의 고용 증가, 일자리 안정자금 정책,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등의 영향으로 취업자 수가 늘어났으며 이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