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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수급조절·OEM사료 추진 고삐죈다

한우협 이사회서 농가 참여 적극 독려 결의
조직관리비 지급시 참여도 배점 평가 방침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협회가 한우수급조절사업(미경산우비육사업), 한우협회 OEM사료사업 촉진을 위한 농가참여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 18일 대전 유성 라온컨벤션 호텔에서 이사회<사진>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침을 확정했다.
이날 협회는 올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한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하면서 내년도 사업 중 한우수급조절사업과 OEM사료사업 등에 농가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홍길 회장은 “OEM사료를 추진함에 있어 지역별 참여 의지의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다. 내년도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참여 실적을 평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OEM사료 출시로 시중 사료가격을 안정화시키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 협회가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전국 농가들의 더욱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협회는 조직관리비 지급에 있어 미경산우 비육사업과 배합사료 OEM생산 공급 사업에 대한 참여도에 대해 총 100점 만점에 20점씩을 배점해 평가키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한 내년 3월로 예정된 전국조합장 동시선거에 있어 한우협회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한우산업 및 농가의 발전에 부합하는 후보들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농협중앙회장 선거와 관련해서도 직선제를 강력하게 주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우협회는 내년도 사업에올해 20억7천여만원의 예산에서 2억1천만원이 증액된 22억8천여만원 규모로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