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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자조금 신임사무국장으로 장기선 전 한우협회국장<사진>이 추천됐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25일 사무국장 추천을 위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무국장 후보들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다.
면접결과 장기선 전 국장이 신임 자조금 사무국장으로 추천됐다.
관리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친 후 4월 1일부터 사무국장으로 일하게 된다.
장기선 신임 사무국장은 한우협회 출범 초기부터 근무하면서 각종 실무를 직접 수행한 인물로 지난해 명예퇴직 했다.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