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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현장 접목형 사료연구…농장성적 향상 기여

가금분야 축산기술자문회의 개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사장 김영수)는 지난달 28일 2019년도 가금분야 축산기술자문회의<사진>를 경기지사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다한영농조합법인의 정근수 대표(가온농장), 김학주 대표(양지뜰농장), 이일형 대표(송오농장)와 함께 강경수 원장(수제가축병원), 안병기 교수(건국대학교)가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자문회의를 주관한 농협사료 황명철 사료기술지원센터장은 현재 진행 중인 최신 사료 영양 관련 기술 및 농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접목형 연구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건국대 안병기 교수는 혹서기 산란계 사료 급여 방식을 설명하면서 닭이 고온스트레스에 취약한 이유와 혹서기 대책으로 사료 내 에너지 함량 조정, 제한 아미노산 보충, 비타민C, 비타민D3, 칼슘, 인 등을 증량하는 것이 생산성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가온농장 정근수 대표는 지난해부터 농협사료를 이용하는데 산란계 제품의 품질이 좋아 생산 성적이 잘 나온다고 했다. 양지뜰농장 김학주 대표(양지부화장)는 농협사료의 농장 대응 부분이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상당히 속도감이 있어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송오농장 이일형 대표는 생산성적과 계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료와 생산비 절감이 되는 사료 등에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하고, 하절기 보강 사료에 많은 신경을 써달라고 했다.
수제가축병원 강경수 원장은 하절기 사양관리로 농장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과 최근 유행하는 질병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관응 박사(농협사료 가금팀장)는 하절기 사료에 에너지, 아미노산, 비타민C 등을 보강하고, 앞으로 농가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경제성 사료를 개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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