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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입식우 이차보전사업 주목

총 이자 5% 중 4% 군비 지원
번식기반 확충 상당 효과 기대

[축산신문이동일 기자] 전북 임실군이 추진하고 있는 입식우 이차보전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임실군(군수 심민)은 한우농가들이 입식비용에 큰 부담을 느끼는 만큼 이에 대한 이자비용을 경감시켜주는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총 이자 5%중 군비로 4%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농가입장에서는 1%대의 낮은 이자로 입식자금을 대출할 수 있기 때문에 농장운영에 있어 한층 여유롭다는 설명이다.
군에서는 입식우 이차보전사업은 임실군의 한우농가 중 영세한 소규모의 농가들에게 더욱 필요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한우 송아지 가격 상승으로 입식비용이 증가한 축산농가에 금융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임실군 번식우 기반 확충에도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심민 군수는 “한우 입식우 이차보전사업은 임실군이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를 통해 송아지 값 상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울러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군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많이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실한우는 맛과 품질 면에서 명품한우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임실한우의 발전과 축산농가에 힘이 되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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