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전 소장을 비롯한 12명의 직원들은 이날 신순범씨 등 3명의 자매결연마을 농가 고구마 밭 3천500평에서 수확작업을 도왔다. 김정전 소장은 “새농촌 새농협 운동에 직원들 스스로 함께 참여해 어려운 농촌 실정을 알고 자매결연마을 주민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일손돕기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
김정전 소장을 비롯한 12명의 직원들은 이날 신순범씨 등 3명의 자매결연마을 농가 고구마 밭 3천500평에서 수확작업을 도왔다. 김정전 소장은 “새농촌 새농협 운동에 직원들 스스로 함께 참여해 어려운 농촌 실정을 알고 자매결연마을 주민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일손돕기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