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하동 창원에 이어 네 번째로 실시한 이날 행사에서 경남도지회는 1인당 100g씩 1천명분의 한우불고기를 제공했다. 정호영 지회장은 “민족문화 상징인 한우를 알리고 고품질 한우불고기를 제공해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맛들이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한우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한우급식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진주, 하동 창원에 이어 네 번째로 실시한 이날 행사에서 경남도지회는 1인당 100g씩 1천명분의 한우불고기를 제공했다. 정호영 지회장은 “민족문화 상징인 한우를 알리고 고품질 한우불고기를 제공해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맛들이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한우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한우급식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