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멸위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동 소재 제2축산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산·학·관·연 소속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차회의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돼지열병 박멸 추진계획을 선포하는 한편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구성에 나섰다. 박멸위는 모두 42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동환 양돈협회장<사진>이 선임됐다. |
박멸위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동 소재 제2축산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산·학·관·연 소속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차회의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돼지열병 박멸 추진계획을 선포하는 한편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구성에 나섰다. 박멸위는 모두 42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동환 양돈협회장<사진>이 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