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록협회는 지난 6일 양록협회장 후보 접수 마감 결과 현 강준수 회장만 출마했다고 밝혔다. 강준수 회장의 단독 출마에 따라 13일 열리는 총회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정됐다. 강준수 회장은 경기도 김포 출신으로 한국사슴연합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사슴 70두 정도를 사육하고 있다. |
양록협회는 지난 6일 양록협회장 후보 접수 마감 결과 현 강준수 회장만 출마했다고 밝혔다. 강준수 회장의 단독 출마에 따라 13일 열리는 총회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정됐다. 강준수 회장은 경기도 김포 출신으로 한국사슴연합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사슴 70두 정도를 사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