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상무는 다음달 중 인수인계 과정을 거쳐 4월 1일부터 사장으로써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다. 다국적 동물약품 기업에 한국사람이 대표를 맡게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서 상무는 “우수 동물약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 축산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
서 상무는 다음달 중 인수인계 과정을 거쳐 4월 1일부터 사장으로써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다. 다국적 동물약품 기업에 한국사람이 대표를 맡게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서 상무는 “우수 동물약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 축산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