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재 강원양돈농협동물병원장<사진>이 앞으로 2년간 양돈수의사회를 이끌게 됐다.
한국양돈수의사회는 지난달 30일 충남대 수의과대학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했다.
양돈수의사회 사상 처음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황윤재 후보는 총 53표 중 40표를 얻었다.
황 신임회장은 임기동안 양돈수의사의 권익향상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윤재 강원양돈농협동물병원장<사진>이 앞으로 2년간 양돈수의사회를 이끌게 됐다.
한국양돈수의사회는 지난달 30일 충남대 수의과대학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했다.
양돈수의사회 사상 처음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황윤재 후보는 총 53표 중 40표를 얻었다.
황 신임회장은 임기동안 양돈수의사의 권익향상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