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판동 서울대 수의과대학 학장<사진>이 앞으로 2년간 더 학장직을 맡게 됐다.
류판동 학장은 학내 의견수렴과 서울대 본부 인사위원회를 거쳐 수의과대학 학장을 연임하게 됐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15년 2월까지 2년간이다.
류판동 학장은 “역량있는 수의사 양성에 힘쓰겠다. 동물의 건강을 돌보고 질병의 고통을 덜어주며, 공중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 국가사회의 이익을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판동 서울대 수의과대학 학장<사진>이 앞으로 2년간 더 학장직을 맡게 됐다.
류판동 학장은 학내 의견수렴과 서울대 본부 인사위원회를 거쳐 수의과대학 학장을 연임하게 됐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15년 2월까지 2년간이다.
류판동 학장은 “역량있는 수의사 양성에 힘쓰겠다. 동물의 건강을 돌보고 질병의 고통을 덜어주며, 공중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 국가사회의 이익을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