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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사업 역점…한우산업 경쟁력 강화 앞장

인공수정사협 충남도지회 간담회 갖고 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

[축산신문 공주=황인성 기자]

 

(사)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충남도지회(지회장 차상준)는 지난달 28일 공주시 의당면 돈오식당에서 김명호 중앙회장과 차상준 충남도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사진>를 갖고 가축개량과 컨설팅사업을 역점으로 추진해서 양축농가의 소득향상과 한우산업의 경쟁력강화에 앞장서기로 결의를 다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호 중앙회장을 비롯해 충남 가축인공수정사협회를 이끌어가는 차상준 현회장과 강태양·공명식 전회장은 물론 이길환 종축개량협회 충청지부팀장 및 윤용국 한우협회 공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해서 수정사협회 사업과 개량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강태양 전 부회장의 초청으로 실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협회사업에 적극 참여해서 사업을 목표대로 추진하고 회원들을 적극 대변하는 충남도지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기로 힘을 모았다. 올해 컨설팅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공주시에서 윤태수 축산과장이 나와 공주시의 축산컨설팅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가축개량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충남도지회는 지난 2월  공명식 도지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따라 차상준 신임 도지회장을 중심으로  하는 임원진 구성을 완료하고 앞서가는 충남도지회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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