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광역브랜드 NH참예우 조합사업공동법인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주변 어르신들을 초청, 점심을 대접하는 한편 독거노인들을 위한 한우가공품을 각 지역 경로당을 통해 전달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종석 NH참예우사업단장은 지난 7일 낮 전주시 효자동 참예우 명품관 플라자에 효자동 관내 27개 경로당 회장단 등 50여명을 초청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점심으로 갈비탕을 대접했다. 또한 400만원 상당의 한우가공제품을 27개 경로당에 전달<사진>했다.
김종석 단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고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참예우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취지로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참예우는 지역민과 함께하며 상생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한민국 명품인증을 획득한 대표브랜드로 격에 맞는 마케팅과 최고의 한우 만들기에 전 임직원들의 신명나게 일하는 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