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우)는 경관조성을 위해 양산천 둔치에 조성한 유채를 관내 축산농가에서 조사료로 활용토록 지원 할 계획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지난 4월 유채꽃 향연이 펼쳐진 양산천 유채경관단지<사진>는 3개구간 7ha로 조성 되었으며, 수확량은 ha당 생초 45톤으로 총 300톤 정도로 예상된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우)는 경관조성을 위해 양산천 둔치에 조성한 유채를 관내 축산농가에서 조사료로 활용토록 지원 할 계획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지난 4월 유채꽃 향연이 펼쳐진 양산천 유채경관단지<사진>는 3개구간 7ha로 조성 되었으며, 수확량은 ha당 생초 45톤으로 총 300톤 정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