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한복판에 한우와 한돈을 구입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몰렸다. 지난달 26일 강남구청 큰 주차장에서 열린 농협-강남구청 직거래장터에는 개장시간 전부터 소비자들이 찾아 들었다. 장터 개장식에서 이기수 농협축산경제대표(왼쪽)와 강남구의원 등 내빈들이 한우·한돈 비빔밥 1천인분을 무료 배식하고 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 한우와 한돈을 구입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몰렸다. 지난달 26일 강남구청 큰 주차장에서 열린 농협-강남구청 직거래장터에는 개장시간 전부터 소비자들이 찾아 들었다. 장터 개장식에서 이기수 농협축산경제대표(왼쪽)와 강남구의원 등 내빈들이 한우·한돈 비빔밥 1천인분을 무료 배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