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창군이 ‘초록의 꿈! 추억의 보릿길!’이라는 주제로 청보리밭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8일 시작해 내달 10일까지 2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각종 예술공연과 보리새싹 비누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다양한 나눔행사 등이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 21일 오후 청보리밭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유채꽃과 청보리밭 사이에서 봄의 정취를 즐기는 모습
전라북도 고창군이 ‘초록의 꿈! 추억의 보릿길!’이라는 주제로 청보리밭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8일 시작해 내달 10일까지 2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각종 예술공연과 보리새싹 비누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다양한 나눔행사 등이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 21일 오후 청보리밭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유채꽃과 청보리밭 사이에서 봄의 정취를 즐기는 모습